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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Alice

서울예술대학교 디지털아트창작실습

 페미니즘 미디어 퍼포먼스

2018. 3 - 6

Being Alice

Synopsis

 

하트왕이 다스리는 <이상한 나라> 에

큰 범죄사건이 일어난다

그것은 하트왕이 가지고 있는

백만스물두번째 타르트가 사라졌다는 것.

범인으로 지목된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의 질서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타르트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심판을 받게 되는데 ...

 

About Performance​

미디어 퍼포먼스로 다시 태어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한국이라는 이상한 나라를 재조명하다

영상과 연극으로 이루어진 미디어 퍼포먼스 Being Alice 는

일방적이었던 기존의 관람 방법과 달리 관객이 공연의 일부가 되는

이머시브 티에터(Immersive Theater) 형식을 추구한다.

 

공연을 통해 자신의 주체성을 찾아가는 앨리스를 통해

과연 앨리스가 이상한 것인지, 

앨리스가 사는 이 나라가 이상한 것인지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이상한 나라로 비유되는 한국은

여전히 여성에게 억압된 모습과 규율을 강요한다.

여성의 외모, 행동, 생각까지

가부장적인 사상에 맞추어 재단하려 한다.

​그 나라에서 살아가는 앨리스,

우리가 잃어버렸던 주체성을 다시 찾아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러한 여성주의 이야기를 미디어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공연을 제작했다.

 제작 남은서 권영인 유승연 김민지 김수민 좌희선

기획 남은서 권영인 유승연

연출 남은서 김수민

영상 유승연 좌희선

디자인 유승연

무대미술 권영인 김수민

기술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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